동강의 푸른 자연속에 위치한 아스테리아펜션은
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
펜션의 이름인 “asteria”는 “별이 빛나는 하늘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도심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
맑은 밤하늘의 별들을 이곳에 오시면 천체기구 없이도 관측하실 수 있으며,
어두워진 동강 주위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모습도 보실 수 가 있습니다.
아스테리아펜션이 자리잡고 있는 평창군 미탄면 미하리는 동강의 최상류
지역으로서 동강에서도 가장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입니다.
꾸밈없는 자연속에서 즐기는 스릴넘치는 래프팅과 시원한 물놀이
그리고 아름다운 동강을 바라보며 하이킹을 즐겨 보실 수 가 있습니다.
아스테리아 펜션은 자연을 소중히 생각합니다.
아스테리아 펜션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푸른자연의 소중함을 느끼시고,
동강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.
동강의 우리 모두의 소중한 마음속 보금자리입니다.